양해진(梁海鎭) K-water연구원장

수도전문성과 행정능력 겸비한 전문가

토목과 환경의 어울림으로 새로운 지평 연다.

 

 

  

충북대 환경공학박사학위를 받은 양해진 연구원장은 차세대 수도전문가의 가교역할을 하는 중심 리더이다.

양원장은 수도건설팀장, 설계팀장, 감사팀장을 지내고 성덕댐 건설단장, 수도관리처장, 수도개발처장을 지낸 인물로 기술과 행정 그리고 감사라는 위치에서 기술적 바탕위에 행정의 기본적 설계도면을 꿰뚤 수 있는 안목을 키웠다는 점에서 매우 비중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양원장은 충남 논산생으로 충남대 농업토목과를 졸업하고 농공학 석사와 충북대에서 환경공학 박사를 받은 인물이다.

토목의 속성을 실무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공학을 연구 토목과 환경을 접목시키고 있는 점은 전문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공의 행로에서 매우 중요한 중심 인물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행정감각도 강해 감사실 근무를 한 것은 행정적 안목도 겸비했다는 점이 차후 수공을 이끌 중심인물로 부각된다.

양원장은 올 해 중점적으로 세계 최상의 물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고객경영강화, 녹색경영, 통합수자원관리, 녹색성장 주도, 재무건전성 확보, 경영효율화, R&D 및 인재 육성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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