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야 중에서 수처리 분야에 전문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주)동방수기(대표 김태호)는 2008년을 기점으로 정수장 소독방식의 변화를 위해 기존의 염소 설비와 병행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 설비를 국산화 하여 관심을 모은다.
차아염소산 설비는 지난해 안산 정수장(정수과장 한명애)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동방수기는 염소발생기를 설치하였으나 최근 국민적 열망과 높은 품질의 수돗물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차아염소산 설비의 국산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방수기가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는 수처리 분야에서 약품투입과 응집 시스템 등 비교적 세밀한 분야로 혼화 폴리머 용해설비와 이산화탄소 투입설비는 독자적인 기술을 지니고 있는 상품이다.
급속분사 교반기로 발명특허와 NEP 신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산자부가 선정하는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차아염소산 설비는 지난해 안산 정수장(정수과장 한명애)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주)동방수기는 염소발생기를 설치하였으나 최근 국민적 열망과 높은 품질의 수돗물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차아염소산 설비의 국산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방수기가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는 수처리 분야에서 약품투입과 응집 시스템 등 비교적 세밀한 분야로 혼화 폴리머 용해설비와 이산화탄소 투입설비는 독자적인 기술을 지니고 있는 상품이다.
급속분사 교반기로 발명특허와 NEP 신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산자부가 선정하는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대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동방은 지난 99년 국내 정수운영에서 난제로 여겨져 오던 수처리 시스템의 하나인 워터챔프를 공급 정수장 운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제 (주)동방수기는 정수장등 관수시장에서 해외에 역수출하면서도 산업공장의 폐수관리를 위한 민수시장 개척에도 한발 다가서고 있다.
판매 전략과 동시에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신기술 및 신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동방은 과거 1세대 수처리 업체들이 수입에 의존 단순 도입을 하였다면 필요한 기술을 수입한 후 국산화하고 운영과 관리기술을 배양시키는 한편 중소기업이면서도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 시립대학과의 산학협력단 구성을 통한 공동연구 등에 꾸준히 투자하여 경쟁력 있는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올 해 매출액은 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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