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보건통계 멕시코 다음으로 의사수 적은 한국-의사들 형사처벌 개선하고 수가조정및 수련체계 개선요구
OECD보건통계 한국의사수 멕시코 다음으로 적다의사들 의료사고 형사처벌 개선하고 수가 높여라신경과 의사는 많아도 뇌출혈 수술의사 없는 현실의대정원 확대정책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큰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국민들 시각에서 분명 필요한 의대정원이지만 의학계의 거센 반발은 의외로 높았다.OECD보건통계 2020년 통계에 따르면 국가별 활동의사 수(한의사포함)는 한국은 인구 천명당 2.5명이다.반면 오스트렐리아는 3.9명,오스트리아 5.45명,프랑스 3.17명,독일 4.53명,아이슬랜드 4.42명,이탈리아 4.13명, 스페인 4.58명,스웨덴 4.29명, 영국 3.18명,미국 2.64명,노르웨이 5.18명등으로 대부분 한국보다 활동의사 수가 많다.한국보다 의사수가 적은 나라는 멕시코 (2.41명)정도이며 한국과..
당선 축하난으로 국회의원회관에는 난향기로 물들어-기상청장 김형동,수자원공사 이철규,서일준,전문건설협 민형배 당선자에게
당선 축하난으로 국회의원회관에는 난향기로 물들어기상청장 김형동,수자원공사는 이철규,서일준 당선자에 전문건설협회는 민형배,권성동 한화는 주철현,조승래의원22대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전국의 축하화분이 국회의원회관으로 대이동을 했다.가까운 지인을 축하하거나 동창,동문등을 비롯하여 관련 위원회 소속기관과 협회나 조합 그리고 종교계와 기업들의 축하화분도 국회로 몰려온다.의원회관 1층에 대기하고 있는 화분들을 둘러보며 꽃들이 전하는 간곡한 마음들이 얼마나 전달되고 헤아려 질지 사뭇 궁금하다.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는 민형배,권성동당선자에게,불교계 태고종에서는 이헌승,임호선, 한준호 당선자,불교교정원에서는 김주영의원에게,강동구간호사회,대한약사회,한국중부발전회사에서는 이해식 의원에게, 성일종의원은 지역의 서산..
환경동우회 24년 환경정책보고회 장,차관 11명 참석-차관및 여성환경인들의 낮은 참여율은 동우회의 숙제
환경동우회 24년 환경정책보고회 장,차관 11명 참석 윤종수 환경동우회장 역대 장관들과의 인연 헤아려 차관및 여성환경인들의 낮은 참여율은 동우회의 숙제 13대 환경부 차관을 역임한 윤종수 7대 환경동우회장(13대 환경부차관,58년생)이 취임후 처음으로 개최한 2024년 환경정책보고회는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비롯하여 전임 박윤흔(35년생,6대 환경처장관),김중위(39년생,초대 환경부장관),김명자(44년생,7대),곽결호(46년생,9대),이치범(54년생,11대),윤성규(56년생,15대)전 장관등 7명이 참석했다.(23년 박윤흔,김명자,곽결호,이치범,윤성규 전 장관 참석) 역대 동우회 정책보고회에서는 가장 많은 전직장관들이 참석했다, 차관급은 동우회 행사에 장관급보다 참석율이 저조한데 올해에도 임상준 환경부차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