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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교육/환경경영

일본 세끼스이 화학

일본 세끼스이 화학
국내기업에 기술공급
코오롱, 뉴보택, 리플래시기술 등

 

일본의 세끼스이 화학회사가 국내 관련기업들에게 새로운 미래형 기술들에 대한 기술협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공급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안전성 평가연구소(KIT)는 비임상실험 분야에 협력체결을 한바 있으며 PVC파이프회사인 뉴보텍(한거희)은 비굴착보수공법과 저류조 기술에 대해 기술제휴를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유리섬유강화관과 합류하여 유속조절을 통한 물의 조정을 하고 낙차에 의한 소음까지 잡아주는 기술을 도입했다.
리플래시기술(대표 이홍원)도 기술협약을 맺은바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사업을 하는 세끼스이는 향후 탄소제 주택사업에 또다시 한국과 다양한 기술교류가 예상된다.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다양한 기술들을 개발하여 중소기업과 해외기술협정을 추진하는 예가 적어 향후 기술원천의 신 성장 동력의 전략수립이 절실하다.는 명확치 않아도 결과적으로 심사기준이나 심사방식의 전환 등으로 결국 세모를 한강에 안착시킨 서울시였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서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