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들의 창조적 경영을 위한
「모재성의 아이디어링」
지속적으로 성장한 뇌는 현대의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CPU와 메모리를 합쳐놓은 역할을 하는데 그 성능이 슈퍼컴퓨터보다 뛰어나다.
현 시대의 경영은 CEO개인의 객관적 지시나 기획실, 연구개발실의 계획에 생산의 효율성을 더해서 신속하게 해외시장을 침투해가던 방법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
컴퓨터보다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한 두뇌를 합리적으로 활용하고 성실성의 시대에서 합리성의 시대로 그리고 창의성의 시대로 접어든 현실에서 창조경제의 시작은 길고 긴 회의시간 단축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아이디어 결핍에서 오는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아이디어 도출방법을 제공하면서 활용서이며 실행서이고 실천서로 활용하라고 직언한다.
다양한 아이디어 방법론은 물론, 회의방법론까지 창의에 관련된 심리학 이론들에 대해 이론적 접근에서 탈피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비지니스인사이드프레스/저자 ;모재성/정가 7천원/
출처 / 환경경영신문 http://umz.kr/0JPbl
'환경경영신문 > 191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의 시향, 박대문의 시집 「꽃따라 구름따라」 (0) | 2014.02.05 |
---|---|
법대로 룰대로 (0) | 2014.02.05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신입 11명 채용 (0) | 2014.02.05 |
서울시 상수도본부 조직 개편 (0) | 2014.02.05 |
[미래경영 2세를 본다] 지주산업 대표 이현상 편 (0)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