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중국 산동성에 환경전문인으로 파견근무를 하고 있는 송길종(본지 편집위원)파견관이 좋은 업무성과로 내년 3월까지 연장
근무하기로 했다.
송파견관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한중 환경정책 및 환경산업발전세미나(4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산동성 환보학교 강의와, 산동성의 최대 현안인 대기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대기환경정책 비교연구”과제를 산동성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위탁과제로 수탁 받아 15년 5월까지 수행하고 있다. 송파견관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산업기술을 중국에 소개하기 위한 한중환경산업체 간의 합작도 다수 추진한 바 있다.
송파견관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소개하는 “한중 환경정책 및 환경산업발전세미나(4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산동성 환보학교 강의와, 산동성의 최대 현안인 대기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 대기환경정책 비교연구”과제를 산동성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위탁과제로 수탁 받아 15년 5월까지 수행하고 있다. 송파견관은, 한국의 우수한 환경산업기술을 중국에 소개하기 위한 한중환경산업체 간의 합작도 다수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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