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산업 대표적 전문회사로 정착
글로벌 수준의 물산업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도전
글로벌 수준의 물산업 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도전
최원식 대표
관내 이동형 누수탐사 시스템은 정부와 공동연구한 과제 중
실현성 높은 기술개발로 혹평 받고 있다.
실현성 높은 기술개발로 혹평 받고 있다.
공기업으로 8년, 민영화로 13년을 걸어온 수자원기술(주)(대표 최원식)이 국내 민간 상·하수도를 포함한 댐관리와 운영전문회사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정착되고 있다.
지난 86년 10월 한국수자원공사로 창립 한 수자원시설보수(주)(초대대표 윤석길)는 댐시설과 발전시설 및 광역 상수도시설의 점검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일찍부터 우리나라 점검, 운영의 전문회사로 독자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의 상수관로 사고 긴급복구시스템을 운영하여 사고 시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를 통해 국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국민생활기반시설 최일선에서 ‘기술로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기업’이라는 차별화된 틈새산업의 한 획을 만들어간다.
당시로서는 수자원분야의 최초 운영관리전문 공기업으로 출범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당시는 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단순한 댐관리에만 치중하여 경영효율성이나 사업확산을 통한 자생력을 갖지 못했다.
01년 민영화로 전면 개편되면서(당시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영화정책에 따라 사전 충분한 논의나 체계적인 전략수립이 없이 민영화로 전환) 다목적댐 및 4대강 보시설, 광역 및 지방상수도시설, 하수도 및 산업용수시설 등 수자원시설 전반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점검정비를 활용한 사업 영역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수자원기술(주)는 물산업 R&D 국책과제 수행도 선도적으로 수행하므로 관리, 운영, 기술과 연구와 개발까지 확장하면서 토탈솔로션 기업으로 변모한다.
가시적인 성과는 04년 환경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에코스타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면서 광역 및 상수도에서 중심 기술인 관로탐사 및 보수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STX조선소 정수장 운영관리사업을 수주, 예방점검 및 예측정비를 실시하여 설비 고장정지 최소화로 운영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수장 운영관리 뿐만 아니라 공공하수처리시설, 수문설비, 터널, 배출수, 배수갑문 등 다양한 운영관리사업에도 참여한다.
건설사업부문에서도 30년 가까운 수자원 시설물과 관련된 공사 경험을 통해 수리학적 특성과 현장 노하우를 아우르는 축적된 건설역량을 바탕으로 수자원 시설물에 대한 타당성 조사, 설계, 시공, 관로설치 및 이송, 노후관로 갱생, 수차발전설비 설치를 비롯하여 최근 600억원대의 진접-내촌 도로건설 관급공사를 수주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사업에도 눈을 돌리는데 인도 나갈랜드주 리킴로 수력발전소의 기술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10년에는 적도기니공화국 몽고모정수장 운영 및 점검정비 등 해외사업에서 36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우리나라 산업체들이 대기업을 포함하여 운영관리와 점검정비 정비 전문기업은 아직은 초보적 단계이다.
창립 이후 10여년간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초석을 다지던 수기주는 이문규 사장 재임시절 사업확산을 통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고 지난 10년에는 70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사업의 다원화를 통해 05년까지 점검정비 360억원, 진단사업57억원에 머물던 매출을 06년부터는 진단사업, 운영관리, 건설사업, 해외사업까지 넓혀 지난 12년에는 점검정비 400억원, 유지보수 52억원, 진단사업 42억원, 운영관리 1억6천만원, 건설사업 164억원, 해외사업 36억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자원공사에서 재무관리처장, 총무처장, 경남권지역본부장과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바 있는 최원식 사장을 중심으로 박기환부사장과 최홍규부사장이 총괄운영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실, 기획관리실, 운영본부, 건설본부, ENG본부, 기술연구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강권 등 6개 권역별 지사를 가동하고 있다.
최원식 사장은 ‘우리 수자원기술(주)가 어려운 국내외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우량기업, 착한기업으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상생협력, 상호신뢰, 상호존중에 바탕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노사경영파트너쉽이 공고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최근 정부 정책에 의해 기능직공무원을 일반직화 하는 공무원 조직개편이 이뤄지면 상하수도분야에서 지자체의 기능성 중심 기술인력들이 사라지게 된다.
이들 그룹과 수기주가 상생적 통합운영을 한다면 전문성과 경력을 지닌 인물들의 재활용을 통한 창조적 경영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수기주가 지닌 강점이다.
이 같은 경우 수기주가 보유한 인력들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되고 이들 기술인력들이 해외진출을 함으로써 국내 우수한 기술의 해외시장개척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수자원기술(주)의 연혁과 혁신노력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은 수자원기술(주)는 뒤늦게나마 공격적 마케팅으로 사업확장에 성공한 수자원분야의 유일한 대표적 기업이다. 종업원지주제로 민영화 이후 축적된 기술력, 과업수행시스템, 교육투자, 첨단장비 등 사업수행 전 부문에서 타기업 대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점검정비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아직 대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의존도를 축소하며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현재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한다면 국내 최고의 대표적 수자원분야 토털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미래가치가 높은 창조적 경영을 주문하고 있다.
최사장은 ‘우리 수자원기술(주)가 어려운 국내외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우량기업, 착한기업으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상생협력, 상호신뢰, 상호존중에 바탕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노사경영파트너쉽이 공고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수자원기술(주)는 사람과 미래를 위해 기술로 봉사하는 기업이라는 임직원 모두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수익다변화 활동 강화, 조직경쟁력 확보 등의 중점 추진 전략을 통해 연간 매출액규모 2천억원대의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회사의 발전이 인류의 발전과 연결되는 기업, 조직의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을 이끌어 내는 기업, 이러한 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물전문기업 수자원기술(주)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이 기대된다.
지난 86년 10월 한국수자원공사로 창립 한 수자원시설보수(주)(초대대표 윤석길)는 댐시설과 발전시설 및 광역 상수도시설의 점검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일찍부터 우리나라 점검, 운영의 전문회사로 독자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의 상수관로 사고 긴급복구시스템을 운영하여 사고 시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를 통해 국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국민생활기반시설 최일선에서 ‘기술로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기업’이라는 차별화된 틈새산업의 한 획을 만들어간다.
당시로서는 수자원분야의 최초 운영관리전문 공기업으로 출범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당시는 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단순한 댐관리에만 치중하여 경영효율성이나 사업확산을 통한 자생력을 갖지 못했다.
01년 민영화로 전면 개편되면서(당시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영화정책에 따라 사전 충분한 논의나 체계적인 전략수립이 없이 민영화로 전환) 다목적댐 및 4대강 보시설, 광역 및 지방상수도시설, 하수도 및 산업용수시설 등 수자원시설 전반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점검정비를 활용한 사업 영역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수자원기술(주)는 물산업 R&D 국책과제 수행도 선도적으로 수행하므로 관리, 운영, 기술과 연구와 개발까지 확장하면서 토탈솔로션 기업으로 변모한다.
가시적인 성과는 04년 환경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에코스타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면서 광역 및 상수도에서 중심 기술인 관로탐사 및 보수장비를 개발하게 된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STX조선소 정수장 운영관리사업을 수주, 예방점검 및 예측정비를 실시하여 설비 고장정지 최소화로 운영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수장 운영관리 뿐만 아니라 공공하수처리시설, 수문설비, 터널, 배출수, 배수갑문 등 다양한 운영관리사업에도 참여한다.
건설사업부문에서도 30년 가까운 수자원 시설물과 관련된 공사 경험을 통해 수리학적 특성과 현장 노하우를 아우르는 축적된 건설역량을 바탕으로 수자원 시설물에 대한 타당성 조사, 설계, 시공, 관로설치 및 이송, 노후관로 갱생, 수차발전설비 설치를 비롯하여 최근 600억원대의 진접-내촌 도로건설 관급공사를 수주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사업에도 눈을 돌리는데 인도 나갈랜드주 리킴로 수력발전소의 기술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10년에는 적도기니공화국 몽고모정수장 운영 및 점검정비 등 해외사업에서 36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우리나라 산업체들이 대기업을 포함하여 운영관리와 점검정비 정비 전문기업은 아직은 초보적 단계이다.
창립 이후 10여년간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초석을 다지던 수기주는 이문규 사장 재임시절 사업확산을 통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고 지난 10년에는 70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사업의 다원화를 통해 05년까지 점검정비 360억원, 진단사업57억원에 머물던 매출을 06년부터는 진단사업, 운영관리, 건설사업, 해외사업까지 넓혀 지난 12년에는 점검정비 400억원, 유지보수 52억원, 진단사업 42억원, 운영관리 1억6천만원, 건설사업 164억원, 해외사업 36억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수자원공사에서 재무관리처장, 총무처장, 경남권지역본부장과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바 있는 최원식 사장을 중심으로 박기환부사장과 최홍규부사장이 총괄운영하고 있다.
조직은 감사실, 기획관리실, 운영본부, 건설본부, ENG본부, 기술연구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강권 등 6개 권역별 지사를 가동하고 있다.
최원식 사장은 ‘우리 수자원기술(주)가 어려운 국내외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우량기업, 착한기업으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상생협력, 상호신뢰, 상호존중에 바탕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노사경영파트너쉽이 공고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최근 정부 정책에 의해 기능직공무원을 일반직화 하는 공무원 조직개편이 이뤄지면 상하수도분야에서 지자체의 기능성 중심 기술인력들이 사라지게 된다.
이들 그룹과 수기주가 상생적 통합운영을 한다면 전문성과 경력을 지닌 인물들의 재활용을 통한 창조적 경영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수기주가 지닌 강점이다.
이 같은 경우 수기주가 보유한 인력들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되고 이들 기술인력들이 해외진출을 함으로써 국내 우수한 기술의 해외시장개척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수자원기술(주)의 연혁과 혁신노력을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은 수자원기술(주)는 뒤늦게나마 공격적 마케팅으로 사업확장에 성공한 수자원분야의 유일한 대표적 기업이다. 종업원지주제로 민영화 이후 축적된 기술력, 과업수행시스템, 교육투자, 첨단장비 등 사업수행 전 부문에서 타기업 대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시장에서 검증되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점검정비 전문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아직 대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의존도를 축소하며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음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현재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한다면 국내 최고의 대표적 수자원분야 토털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미래가치가 높은 창조적 경영을 주문하고 있다.
최사장은 ‘우리 수자원기술(주)가 어려운 국내외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우량기업, 착한기업으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상생협력, 상호신뢰, 상호존중에 바탕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노사경영파트너쉽이 공고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수자원기술(주)는 사람과 미래를 위해 기술로 봉사하는 기업이라는 임직원 모두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 유지, 수익다변화 활동 강화, 조직경쟁력 확보 등의 중점 추진 전략을 통해 연간 매출액규모 2천억원대의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회사의 발전이 인류의 발전과 연결되는 기업, 조직의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을 이끌어 내는 기업, 이러한 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물전문기업 수자원기술(주)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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