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만에 인경호 조류제거 완벽히 처리
조류로 연못 내부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초록물감을 풀어버린둣 한 안경호를 단 4시간만에 속살이 비춰지는 맑은 연못으로 변신 시키는 조류제거작업이 펼쳐졌다.
엠씨이코리아(대표 문병천)가 조류 제거제 워터헬스 400리터를 연못에 뿌리는 작업을 통해 물속의 비단잉어 등이 훤히 보이는 연못으로 변신시켜 인경호 주변을 산책하던 시민과 학생들에게 놀람을 던져주었다.
국내에서 수처리인증을 받은 천연조류제거제를 통해 인경호 청소작업은 오전 10시에 시작했으나 1시간이 지난 `11시부터 연못내부에서부터 부유물질이 떠오르면서 초록색 조류들이 엉김현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오후 워터헬스를 연못에 뿌린지 6시간 만에 표면에 떠있는 조류떼를 수거함으로써 인경호의 새 단장은 끝났다.
인경호는 인하대 개교 시점인 지난 52년 초반 당시 논밭 가운데의 습지로 지하수가 샘솟는 구릉지를 60년경 조경과 함게 잉어와 붕어 등 관상어를 키우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길이 105미터, 좌우 폭 35미터, 면적 3,700제곱미터, 깊이 70센티의 규모로 능수버들과 함께 인하대의 상징물로 정착된 곳이다.
인경호 조류제거 작업에는 수자원공사, 환경부산하기관, 이산엔지니어링, 환경국제전략연구소등 관련 기관들이 참관하며 빠르고도 손쉽게 조류가 처리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은 “인경호에서 잉어들과 함께 살아가는 오리들이 조류제거제를 살포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물질을 하면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은 조류제거제가 천연수처리제임을 명백하게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 최일화 박사는 신속성, 저렴한 비용, 위험성 등을 포함하여 경제성, 기술성, 효용성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조류정화시스템은 국내에서는 별로 없는 실정이라며 엠씨이코리아의 조류제거에 대한 처리효율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엠씨이코리아(대표 문병천)가 조류 제거제 워터헬스 400리터를 연못에 뿌리는 작업을 통해 물속의 비단잉어 등이 훤히 보이는 연못으로 변신시켜 인경호 주변을 산책하던 시민과 학생들에게 놀람을 던져주었다.
국내에서 수처리인증을 받은 천연조류제거제를 통해 인경호 청소작업은 오전 10시에 시작했으나 1시간이 지난 `11시부터 연못내부에서부터 부유물질이 떠오르면서 초록색 조류들이 엉김현상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오후 워터헬스를 연못에 뿌린지 6시간 만에 표면에 떠있는 조류떼를 수거함으로써 인경호의 새 단장은 끝났다.
인경호는 인하대 개교 시점인 지난 52년 초반 당시 논밭 가운데의 습지로 지하수가 샘솟는 구릉지를 60년경 조경과 함게 잉어와 붕어 등 관상어를 키우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길이 105미터, 좌우 폭 35미터, 면적 3,700제곱미터, 깊이 70센티의 규모로 능수버들과 함께 인하대의 상징물로 정착된 곳이다.
인경호 조류제거 작업에는 수자원공사, 환경부산하기관, 이산엔지니어링, 환경국제전략연구소등 관련 기관들이 참관하며 빠르고도 손쉽게 조류가 처리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 김동환소장은 “인경호에서 잉어들과 함께 살아가는 오리들이 조류제거제를 살포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물질을 하면서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은 조류제거제가 천연수처리제임을 명백하게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 최일화 박사는 신속성, 저렴한 비용, 위험성 등을 포함하여 경제성, 기술성, 효용성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조류정화시스템은 국내에서는 별로 없는 실정이라며 엠씨이코리아의 조류제거에 대한 처리효율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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