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흘러나온 국악 한마당
대보름 명인전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박희태 의장이 주관한 「2011년 대보름 명인전」이 의원회관에서 지난 16일 저녁 개최됐다.
크라운 해태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대보름 명인전은 우리나라 국악명인들이 총 출연하여 오는 5월 18일 개최하는 G20국회의장회의를 기원하고 태화위정(太和爲政)의 정신으로 세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신명이 펼쳐지는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이날 판소리 박정선 씨의 적벽가 중 화룡도, 피리 정재국 씨의 자진한잎, 거문고 정대석 씨의 달무리, 해금의 정수년 씨의 해금산조 지영희류, 경기민요 이춘희 씨의 정선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 대금 박용호 씨의 청성곡, 가야금 민의식 씨의 밤의 소리, 아쟁 이태백 씨의 아쟁산조 박종선류, 창의 김수연 씨의 판소리 흥부가 중 화초장 타령, 그리고 관혁악합주의 취타를 크라운 해태가 후원하여 조직된 양주풍류악회의 연주로 마무리했다.
크라운 해태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대보름 명인전은 우리나라 국악명인들이 총 출연하여 오는 5월 18일 개최하는 G20국회의장회의를 기원하고 태화위정(太和爲政)의 정신으로 세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신명이 펼쳐지는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이날 판소리 박정선 씨의 적벽가 중 화룡도, 피리 정재국 씨의 자진한잎, 거문고 정대석 씨의 달무리, 해금의 정수년 씨의 해금산조 지영희류, 경기민요 이춘희 씨의 정선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 대금 박용호 씨의 청성곡, 가야금 민의식 씨의 밤의 소리, 아쟁 이태백 씨의 아쟁산조 박종선류, 창의 김수연 씨의 판소리 흥부가 중 화초장 타령, 그리고 관혁악합주의 취타를 크라운 해태가 후원하여 조직된 양주풍류악회의 연주로 마무리했다.
D.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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