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기술사, 수운회 친선골프 수운회 우승
올 상반기 상하수도기술사회(회장 장세웅/도화)와 수운회(회장 김홍기/신우)간의 친선 골프대회는 3대 2로 수운회(1개조 무승부)가 우승했다.
개인별 성적은 우승으로 허태준 상하수도협회원장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에는 80타를 친 박광호 한국종합의 상무가, 니어리스트에는 김대환 대하 대표, 롱기스트는 배창만 한국마이옥스 대표가 각각 차지했다.
6개조로 편성하여 치러진 친선골프대회는 장세웅, 김백중(삼안상무)팀과 김홍기, 허태준 팀, 김근재(바셈 대표), 이지현(동호 부사장)팀과 박종원(동양철관 사장),문찬용(유천엔바이로 대표), 장석규(경동 부사장), 박용섭(건화 상무)팀과 이길형(한국화이바 부사장), 이동춘(신진정공 대표), 신경섭(세일 전무), 김인대(유신 전무)팀과 배창만, 최병성(성우 대표), 김대환, 박순형(제일 상무)팀과 임동혁(한미엔텍 사장), 김동환(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박광호, 허송무(웰텍 부사장)팀과 민병현(서용전무),이재혁(코오롱전무)등이 출전했다.
개인별 성적은 우승으로 허태준 상하수도협회원장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에는 80타를 친 박광호 한국종합의 상무가, 니어리스트에는 김대환 대하 대표, 롱기스트는 배창만 한국마이옥스 대표가 각각 차지했다.
6개조로 편성하여 치러진 친선골프대회는 장세웅, 김백중(삼안상무)팀과 김홍기, 허태준 팀, 김근재(바셈 대표), 이지현(동호 부사장)팀과 박종원(동양철관 사장),문찬용(유천엔바이로 대표), 장석규(경동 부사장), 박용섭(건화 상무)팀과 이길형(한국화이바 부사장), 이동춘(신진정공 대표), 신경섭(세일 전무), 김인대(유신 전무)팀과 배창만, 최병성(성우 대표), 김대환, 박순형(제일 상무)팀과 임동혁(한미엔텍 사장), 김동환(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박광호, 허송무(웰텍 부사장)팀과 민병현(서용전무),이재혁(코오롱전무)등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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