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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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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이동소음진동 측정차량 운영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류인철 박사 국내 최초 이동소음진동 측정차량 운영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부 류인철 소음진동팀장은 올 한해 다양한 연구 설계로 바쁘기만 하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4대의 차량을 개조하여 이동형 소음진동측정차량을 가동했기 때문이다. ..
윤성규 환경부장관의 국민에게 전하는 실행약속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80%로 지류하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정책 실패 최고 결정자 책임실명제 도입 첫째, 국민행복의 전제 조건인 환경복지를 선진국 수준에 근접시키도록 하겠다.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도시 수준에 가까운 80% 선으로 이끌어 올리겠다. 환경오염배출원에 대한..
국내최초 이동형 소음진동 측정차량 가동 민원발생 현장 츨동 시시비비가려 전문인력 부족해 애타는 보환연 소음진동으로 인한 민원발생은 우리나라 환경 피해 소송 중 86%이상을 차지한다. 그만큼 생활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부 소음진동팀은 지난해 말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동..
pvc파이프도 폐기물부담금 비상 평화·두리·유창·홍일 38억원 내야 PE조합 패소에 따라 파장 확산 최근 PE업체들이 폐기물부과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면서 부과금에 대한 대행 사업을 하는 플라스틱조합연합회와 한국환경공단측의 법정소송에서 패소하자 같은 상하수도파이프를 생산하는 PVC업체들에게도 그 파장..
라돈 경보 알람장치도 국산개발 못해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라돈에 취약 환경산업기술원 연구하다 중단 단순기술 알람장치도 수입품으로 배급 흡연에 이어 폐암 발병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인 라돈이 전국 주택의 다섯 가구 중 한 집 꼴로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22일 전국 7,800여 주택을 대상..
국회 환노위 불산사고 책임 물어야 환경과학원 박석순 원장 징계 올려야 책임공방 노동부냐 환경부냐 여야 충돌 제313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시회에서 환경과학원 박석순 원장에 대한 징계심의로 여야 간의 의견 마찰이 있었다. 홍영표 의원 등 민주통합당의원들은 불산사고에 대해서는 감사원 감사가 강력하게 진행 ..
동파방지 사전 예방 언제까지 주먹구구 보온용수도미터박스,보온 이중관 활용해야 서울시 아직도 땜질식 천조각·스티로폼으로 서울시가 동파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로 수도계량기의 동파발생을 예방하고 동파발생시 신속히 복구하여 동절기 시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지만 아직도 전국적인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