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돗물 음용아파트 시범 운영
모니터 요원 선정, 수돗물 품질 감시
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는 수돗물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일반시민 1,000명을 고객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하고 논산시 취암동 주공아파트(408세대), 정읍시 상동 휴먼시아(992세대) 등 2개소 1,400여 세대를 수돗물 음용아파트로 지정, 운영한다.
수돗물 음용아파트로 지정된 아파트는 각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질을 검사를 실시하고 실시간으로 아파트 내 전광판을 통해 수질정보를 공개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요원으로 위촉받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음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접수하고 개선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수돗물 음용아파트로 지정된 아파트는 각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질을 검사를 실시하고 실시간으로 아파트 내 전광판을 통해 수질정보를 공개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요원으로 위촉받은 시민들이 수돗물을 음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접수하고 개선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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