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동우회, 퇴직 후에는 나눔봉사로 사회공헌을
종로장애인복지관서 배식 봉사·후원금·위문품 전달


기후에너지환경동우회(회장 윤종수, 이하 환경동우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환경동우회는 9월 18일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공무원들로 구성된 환경동우회가 마련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환경동우회는 우리나라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약 1,0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복지관에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중식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복지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공직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 온 환경동우회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나눔과 공익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회원들이 보유한 지식과 교양을 비롯해 음악·미술 등 다양한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환경동우회가 퇴직 이후에도 자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를 위해 발휘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윤종수 환경동우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더 큰 따뜻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허규회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