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리수 상수도관 세척사업 78억1천만원 발주
기계식 세척은 대형관 8건, 소형관 3건등 11건
맥동류 2건, 피그(아이스피그) 2건, 공기세척 1건
서울아리수본부는 2025년 상수관로 세척사업에 총 78억1천5백만원이 투자된다.
기계식 세척사업에는 58억4천4백만원, 맥동류는 7억5천만원, 피그(아이스포함)방식은 7억7천5백만원, 공기방식은 4억4천6백만원이 투자된다.
대형관(D 400-700mm)기계식 세척사업은(사진) 중부수도사업소 7km(5억5천만원), 서부수도사업소(300-700mm) 7km(5억8천만원), 북부수도사업소(400-500mm) 7.3km 5억9천5백만원, 동부수도사업소(400-700mm) 7.1km 5억6천6백만원, 남부수도사업소 (300-600mm) 7km 5억7천만원, 강서수도사업소(400-700mm) 7km 5억7천만원, 강동수도사업소(400-700mm) 7.1km 5억7천2백만원, 강남수도사업소(400-700mm) 7.12km 5억8천만원이다.
소형관 기계식 세척사업을 실시하는 곳은 북부수도사업소(80-300mm) 4.5km 4억5천6백만원, 강동수도사업소 (80-300mm) 5.4km 3억6천만원, 강남수도사업소(80-300mm) 5.3km 4억3천6백만원등이다.
소형관 맥동류로 세척하는 곳은 중부수도 대현산지역 (80-300mm) 9천480미터 4억1천4백만원, 서부수도사업소(80-300mm) 8.1km 3억3천6백만원이다.
소형관 피그공법(아이스피그포함)세척은 동부수도사업소 (80-350mm) 8.1km 3억6천만원, 남부수도사업소(80-300mm) 8.8km 4억1천4백만원이다.
소형관 공기세척은 강서수도사업소 (80-350mm) 4.4km 4억3천6백만원이다.
서울아리수본부 세척사업은 4월중 공법별 업체선정을 하고 5월 초 세척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지방환경청에 등록한 세척업체는 75개 업체(24년기준:한강청 32개, 낙동강 11개,영산강4개, 금강 11개,대구청 15개, 전북 1개,원주 1개)이나 (사)한국관망관리협회에 등록한 기업은 24개 기업이다.
25년 기준으로 나라장터 관세척 공고에 등록한 기업중 (사)한국관망관리협회 회원사로는 기계식 삼송하이드로, 디오엔텍, 크린텍, 수도이엔씨, 경영건설과 비회원사로는 플로웰, 신성건설이다.
공기주입방식은 회원사로 하이크린 비회원사로 효상건설, 쎄니팡이다.
아이스피그 방식은 회원사로 크린텍, 비회원사로 수자원기술, 에스제이워터윅스이다.
피그방식은 회원사로 금문이엔지, 셈즈, 하이크린이며 비회원사로 옥련건설, 플로웰이다.
맥동류는 세척업체가 가장 많은데 회원사로는 케이엠에스, 셈즈, 성지산업, 수도이엔씨, 경영건설, 비회원사로는 온테크, 진서엔지니어링, 동호플랜트, 이안건설, 스마트워터텍, 플로웰, 진석이엔씨, 태건, 수신건설, 태화환경이엔씨, 덕진엔지니어링, 옥련건설, 아산테크등이다.
(환경경영신문 http://ionestop.kr/ 이현동 전문기자, 상하수도기술사, 공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