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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리수본부 5급 공무원 인사발령(25.1.13)-수도사업의 다리 역할 토목,공업직 수도경력자 유입

서울아리수본부 5급 공무원 인사발령(25.1.13)

 

수도사업의 다리 역할 토목,공업직 수도경력자 유입

행정직 수도경력자 미흡하나 신선한 미래대응 기대

 

서울아리수본부 25년도 5급 인사발령은 기술직들은 상수도 경력자들이 대부분 본향으로 돌아오는 추세다. 그러나 행정직에서는 수도분야 경력 소유자는 1명정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상수도 경영은 본부장, 부본부장, 경영부장을 포함하여 5급 직군들 대부분 수도분야 경력자가 축소되고 있는 현상이 뚜렷하다.

수도전문가들이 분산되면서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되는 현실에서 그나마 기술직들에 대한 수도경력자들을 아리수본부로 귀환시킨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토목직렬은 대부분 수도경력자이고 화공, 기계등 공업직렬은 6명중 4명이 수도분야 경력자들이다.

문제는 이들 경력 집단이 2040 미래 수도전략을 올바른 시각에서 전문가답게 추진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서울아리수본부

 

지방행정사무관 엄태현 경영관리부 교육협력과장(주거정비과) 김종윤 남부수도사업소 행정지원과장(경제수사과)민향식 남부수도 요금과장(시의회사무처)이복규 강동수도 현장민원과장(소상공인정책과)이복규 강동수도 현장민원과장(소상공인정책과)은정호 암사아리수정수센터 행정관리과장(수도자재관리센터소장)김성택 강북아리수정수 행정관리과장(시의회사무처)이광재 서울물연구원 총무과장(민생노동국)지명규 수도자재관리센터소장(경영관리부교육협력과장)

지방공업사무관<전기>박기춘 광앙아리수정수센터정수시설과장 (도로시설과)임원성 서울물연구원 스마트기술연구과장(치수안전과)<화공> 김동환 구의아리수정수 정수과장(자원순환과) 한미라 강북아리수정수과장(자원순환과) <토목>유양현 급수부 계획설계과장(시설부시설건설과장)장기덕 생산부 생산관리과장(시설부 누수대응과장)이경훈 시설부 시설건설과장(생산부 생산관리과장)김진성 시설부 누수대응과장(동북권사업과)최현 시설부 공간정보과장(중부수도현장민원과장)김대용 중부수도 현장민원과장(보행자전거과)한현숙 중부수도급수운영과장(시설부 공간정보과장)김용만 중부수도사업 시설관리과장(서부수도 현장민원과장)이유찬 서부수도 현장민원과장(도시활력담당관)이규현 동부수도시설관리과장(북부수도시설관리과장)이문성 북부수도시설관리과장(수변감성도시과)<공업연구관>이준호 서울물연구원 먹는물분석과장(물연구원 수처리연구과장)김상은 물연구원 수처리연구과장(물연구원 먹는물분석과장)<승진예정>이호원 서울물연 수질연구과장 직무대리변승헌 서울물연구원 채료연구과장 직무대리

 

서울시 5급 행정직 인사발령(환경,기후,건설,재난,건강,물분야)

 

기후환경본부 이수연, 이용호, 김정묵, 홍승현, 이효신, 성창호,김정학(승진예정),손정숙(승진예정) 시민건강국 서명신, 박홍권, 곽정순,박정곤 건설기술정책관재난안전실 안주희, 김원숙도시공간본부 진하정, 한진희 균형발전본부 김남현, 정혜경(승진예정)정원도시국 한봉기미래한강본부 송한비, 조은재, 노춘열,

 

서울시 5급 기술,연구직군

 

<기계> 최수길 물재생시설과,물순환안전국 강성수(기계,승진예정),추한영(기계,승진예정)

<전기> 김인준 기후환경본부, 김완섭 관광체육국, 오수년 도시기반시설본부, 황문연 행정국(승진예정), 박희준 디자인정책관(승진예정), 박종석 재난안전실(승진예정), 박태식 물순환안전국 (승진예정)

<화공> 박찬종 기후환경본부 (승진예정)

<환경> 조혜경 기후환경본부, 서점숙 도시공간본부, 안정희 기후환경본부(승진예정)

<토목> 미래공간기획관 정성훈, 심유경, 정현중 재난안전실 박영철,김영호,균형발전본부 강수성,조현길물순환안전국 조현범, 김수영,도시기반시설본부 장승권, 윤득근,미래한강본부 이민재 (승진예정) 교통실 임춘길, 김일문, 미래공간기획 조규환, 건설기술정책 최원혁,재난안전(승진예정) 신익현, 맹우재,하승환,김경원,김경원, 곽영진,(승진예정) 김형식 도시공간, 강은영 균형발전본부, 이형일 정원도시국, 이영택 도시기반, 이제관 여성가족실(환경연구사,승진예정) 보건환경연구원 조현석, 하현주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신찬기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