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지하수 사업 4.9% 감소
면단위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은 22.9% 감소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92% 증액된 985억원
환경부의 노후 상하수도 현대화사업과 가뭄대비등 신규 사업은 올 17년보다 8.1% 감소된 3조 34억원이 투자된다.
상하수도와 토양지하수사업은 올해보다 4.9% 감소된 2조5천 46억원이 투자되며 수질은 21.3% 감소된 4천988억원이 투자된다.
수질개선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지원사업에 2천623억원, 면단위 하수도사업에 778억원,농어촌하수도사업에 2천931억원,도시침수대응에 1천447억원,하수관로정비사업 6천374억원,하수처리수 재이용에 425억원, 비점오염 저감사업에 481억원, 공공폐수처리에 780억원, 산단완충저류에 339억원, 가축분료처리에 524억원등이다.
상하수도 및 토양지하수관리 사업에는 하수관로정비사업은 13.3% 감소된 6천374억원,세종시등 하수관로정비사업에는 10억원,도시침수대응사업에 19% 감소된 1천446억원,하수처리장 확충사업에는 3.4% 증액된 2천623억원, 면단위하수처리장설치는 22.9% 감소된 774억원,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 사업은 11.2% 감액된 2천931억원,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32% 증액된 424억원,중소도시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은 16.9% 감액된 24억원,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에 4천억원, 노후상수도정비는 92%증액된 985억원이 집행된다.
(환경경영신문/문장수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