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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회 조직개편 및 신규회원 영입

한수회 조직개편 및 신규회원 영입

전문 퇴직공무원 영입 전문성 확보

상하수도분야 재능기부 사업 본격 추진

    


 

()한국수도산업발전회(회장 손창섭-전서울시급수부장)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2대 사무총장에 김종문이준엔지니어링부사장을 임명했다.

기획실장에는 김경오서용엔지니니어링 전무를 선임하고 신규 기업회원으로 관망유지관리사업을 하는 우신엔지니어링(대표 박현길),한국주철관공업()(대표 홍동국)을 승인했다.

상하수도분야에서 공직생활을 10여년 이상 한 경력 공무원출신들을 관련 분야별로 영입하여 재능기부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조직구성에서는 회장과 전직 회장인 한상렬(전서울시상수도연구원장),이상율씨(전서울시급수부장)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5개분과 위원회를 신설했다.

홍보인사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환),관망전문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철한),자재관리위원회(이동춘)건설관리(시공안전위원회/송태식)를 설립하고 수처리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차후에 선정하기로 했다.

분과별로 전문위원들을 영입하여 전문가들을 각 분야의 사업 및 용역등 관리분야에 적극 활용하여 구축된 경험을 저렴한 인건비로 각종 상하수도분야의 관리인력에 투입하기로 했다.

학계와 연구원출신,일반전문업종의 임원급 이상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공무원출신들이 활동하는 범위는 요금관리,유수율제고,관망관리,수질관리,정수처리,GIS,재난,안전,시설물관리,기전관리,유량 및 계측제어,수처리관리등이다.

추진사업으로 유수율 제고,관망기술진단 사업에 대한 정보의 교환 및 협업화추진,중앙정부 및 지자체와의 연계,기술세미나 개최,기술교육 및 기술자 인정제도 확립과 표준품셈 관리,관망관리 전문업역 구축,국고지원사업 공동참여등이다.

관망관리 분야에 활약하는 기업군으로는 한국빅텍(대표 김장기,평택),삼화(전성모,제주),한일네트워크(김상기,성남),MNE(김연옥,성남),그린산업(이용원,대전),포원(윤희찬,하남),샘물(김창섭,박윤화,목포),청계(박문수,밀양),우신(박현길,동해),서창(임수철,서울),화명ENC(공병덕,충주),수인기술(공보배,성남),한양(이범구,인천),세움이앤씨(김은수,인천),경림(문종일,안수창,안성)G&S(권길근,서울),대도(김종근,경주),코어포스(손강만,용인),벽동기업(정수영,울산),대일누수공사(유길태,포항),ENG(김국현,서울),대성누수(히텍코리아)(최영현,광주),안전누수(허형만,여수),한길누수탐사(안용현,경북),운진(차상문,부산),대구누수공사(임영록,대구),범아엔지니어링(안호준,수원),우일기술단(이봉두,부산),대상누수(이인호,경주),서용(박철한,부산),동인(정선인,순천),진웅(박성두,창원),경부(김철,영천),리크서비스(김은철,인천)등이 향후 기업회원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성 강화와 기술의 현대화등을 통해 수준높은 관망관리를 이끌어 가게 될 전망이다.(환경경영신문/심화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