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융합수학회 9월 세미나 -미래 스마트시티와 헬스 물산업
환경융합수학회 9월 세미나 개최
미래 스마트시티와 헬스 물산업
환경융합수학회(회장 손종렬)는 오는 9월 5일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하나과학관에서 ‘미래 스마트시티 대비 헬스 물산업의 나가야할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회 학술위원장인 고려대 문 경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에는 최근 바이칼호수의 물을 채수하여 수질분석을 하기도 한 류재근박사가 ‘국내외 물산업 현주소와 해외 물산업의 전망’란 주제로 40여년을 물과 함께 살아온 원로의 시각으로 오늘의 현주소에 대해 특강을 한다.
주제발표는 ‘미래 물산업 시장 대비 국내외 전망과 전략’(오 현제 박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상하수도학회장),‘상하수도 녹색기술과 기술개발 추진 방향’(이 종현 박사(KEITI 수석연구원),‘먹는 물 유해물질 관리동향 및 개선방향’(국립환경과학원(이 원석 과장) ‘먹는물 수질기준의 변화와 정수기에서의 정수시스템 발전 방향’(강 상현 상무 (코웨이 R/D 센터),‘미래도시 기반 정수기 산업의 발자취와 미래 발전방향’(윤 용수 교수(단국대학교, 학회 고문),‘미래 헬스 물산업을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 및 방향’,(김 규선 박사(한국정수기 품질심의위원, 전 소비자보호원)등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 동환 소장(한국국제전략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 석주 팀장/크린아시아 원 영재 박사/홍익대 홍 성호 교수/한국외대 홍 천상 교수/코웨이 이 선용 소장/쿠쿠 허 재영 상무/ LG전자 최 호선 위원/ 청호나이스 신 문균 상무 등 정수기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핵심 책임자들이 토론을 하게 된다. (환경경영신문/문장수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