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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피해 구제급여 심사위원 선정

길샘 2017. 7. 24. 23:38

가습기피해 구제급여 심사위원 선정

학계 다수 차지 법조계는 한명 뿐

 

가습기구제급여심사위원회가 선정되어 김은경장관 취임이후 본격적인 첫 심위회가 열렸다.

구제급여심위회는 총 16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구제실의 이상화실장,이상용팀장,김광희,김규태,이현화 연구원을 비롯하여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 중앙대 이용규교수를 비롯하여 학계에서는 동국대 정순희교수,연세대 원종욱,김태훈교수,부산대 박종원교수등 5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부 최민지과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안상준전문위원, 이규만 전략환경연구소 대표, 이병돈 솔로몬 손해사정대표, 성대규 보험개발원장등과 법조계는 법무법인 해울 신현호변호사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조윤강인턴기자/agamoo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