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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박사의 연해주를 한국의 식량기지로-연재 5

길샘 2017. 3. 17. 23:25

이병화박사의 연해주를 한국의 식량기지로-연재 5

 

러시아,백령도를 원전폐기물 장소로 권고

푸틴,김정일,노무현 3인 공동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이부영,이광재,이화영의원 자금지원

 

연해주 정부는 대폭설로 인한 농산물 흉작임에도 한국이 투자한 북한지원 벼농사는 최대한 수급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이에 대순진리회 농장에서 수확한 벼 220톤을 1차로 북한 조선원예공사(사장 김세왕)앞으로 2차로는 600톤을 북한 대경추에 수송한 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측 인수위원회에 보고하면서 자금지원을 요청했으나 회신이 없어 북한 벼 지원사업은 불가능함을 북측에 통보한다.

상생복지영농법인에 220톤의 수매자금(1톤당 180)은 추후 결재하기로 했으나 이병화박사가 농협에서 융자를 받아 대신 지불하고 결국 북한지원은 중단된다.(20031)

극동러시아 지역 총괄학술위원회 아카데미는 200010월에 사할린 홈스크 유전개발 지역 회의시 푸틴대통령,김정일북한국방위원장,노무현대통령 3인의 공동 노벨평화상 수상 프로젝트를 논의하자는 연락이 온다(20032)

러시아연방 푸틴대통령 민간특사 우바로브 박사는 체첸 자치공화국 국민의 1인당 소득을 2년 이내에 높여줘 국민 감정을 완화시키고 연해주 고려인 자치구역 설치작업을 노벨상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진하자는 논의를 한다.

이병화박사는 21세기 새로운 대통령을 위한 농정제안-이라는 건의서를 청와대 참여정부 홈페이지에 등록한다.(20033)

러시아정부는 농지사유화정책을 71일자로 시행했다(20037)

국동러시아 관구사령부는 전방 미군 철수지역에 러시아 군사고문관을 파견하여 인계철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락을 해왔고 백령도를 원전 폐기물 장소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권고성 의견을 받는다.(20038)

동북아경제 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정책제안을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건의한다.(200312)

연해주고려인 자치구역을 건설할 수 있는 법적 토대인 민족문화자치회에 관한 법령 개정안-에 러시아연방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다는 통보를 받는다.(20041)

이박사는 청와대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 위원회-에 극동 러시아 자원개발 협력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건의한다(20043)

상생복지영농법인은 지속적으로 연해주 소프호즈를 구매하므로서 연해주 논 14개 국영농장중 절반인 7개를 매입한다.(20045)

이박사는 러시아 연방 고위층과의 화합에서 노무현,푸틴,김정일 등 3인이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후 청와대에 건의서를 제출한다.(20047)

한국농과대학생 23명이 연해주 상생복지영농법인등에서 2주간 연수하고 이과정은 러시아 언론에 대서특필 된다.(20048)

대통령직속 농특위 장원석위원장과 8명은 연해주의 한국인 소유 농장을 헬기를 이용 탐방한다(200410)

연해주정부는 20054월경 블라디보스톡이나 우수리스크에서 한,러 농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한다.(200411)

러시아대사관측은 국제농업개발원 박의근 이사장과 이박사에게 부대사인 발레리 수히닌을 통해 고려인 자치구역-은 용어가 예민하므로 ,러 연해주 농업개발 협력지구-라고 표현하자는 의견에 합의를 하고 고려인자치구 건설에 대한 청와대 보고를 한다. ,러 연해주 농업개발 협력지구 수립 추진위원회 취지문을 작성한다.(200412)

노무현대통령의 사돈 배병렬(농협자회사감사)씨를 통해 그간 추진된 노벨평화상과 고려인자치구역건설에 대한 보고서를 전달한다. 그러나 국내 언론에서는 푸틴이 노벨평화상을 홀로 받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쏟아진다.(20051)

대통령직속 농특위 장원식위원장(단국대농대학장)은 경질되고 친북좌파성향의 전농어민신문사 황민영 사장이 임명되자 러시아와 계약한 한,러 농업 박람회는 파기되고 연해주 주정부로부터 항의가 쏟아진다.(20053)

재향군인회 서울지회 김병관회장과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은 예비역 영관급 및 장군 187명을 속초-러시아 핫산, 중국 장령자,훈춘,북한마을 참관후 귀국한다.

이 행사는 엄상탁 생활체육협회장(전 병무청장)이 후원하기로 했으나 참여정부의 눈치속에 후원이 거부된다.(20055)

농림부는 왜 연해주 개발에 부정적인가-라는 글을 쓴 이박사에 대해 정부고위인사는 비협조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달라고 충고를 한다,(20058)

한국의 국제농업개발원과 두산그룹연구실측과 러시아 콤스몰스키,아모레 식약연구소측은 공동으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세계적 발명품 농작물 29종을 개발하여 특허를 신청한다.

이 특허에 대해 일,,,인도등은 3백억원 정도 금액에 특허양도 요청이 온다, 인도와 일본은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보다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한다,

이 발명품의 특허신청자는 이병화박사와 박상제박사이며 발명특허명은 배타글루칸 1(3전위 농작물(배훈진)로 명명된다..(200510)

연해주에서는 연해주 농업개발-이란 주제로 민주평통 세미나가 열렸는데 동북아 평화연대라는 진보좌익세력의 단체가 주도했으며 열린우리당 이부영대표,이광재국회의원,이화영의원등 다수가 자금을 지원했으나 고려인들은 정부예산을 나눠먹기식으로 한 행사라는 비판을 한다.

북한 김정일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시 안내를 전문적으로 하던 극동 총독 콘스탄틴 폴리콥스키가 실각한다.

실각이유는 친북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해임되어 후임으로 전 카잔 시장이며 무슬람 신자인 카밀 이사하코프가 취임한다.

취임 일성으로 극동러시아를 가만히 두면 중국에 빼앗기므로 황색인종인 한국,일본,중국계 에 대한 이민 정책을 추진할 것을 푸틴에게 건의할 것을 약속한다.

한국 배재학당 개설 120주년 기념식과 한,러수교 15주년 기념식을 대전 배재대학에서 개최했는데 주한러시아대사 글데브 아바센초프는 기존의 전문가들이 앞장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200512)

 

*2003년에서 2008년은 노무현대통령시절. -자료정리/환경국제전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