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21클럽 세미나 “2010 대외교역 비전과 거버넌스”
‘현대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시대’ 역설
거버넌스 21클럽은 조환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의 “2010 대외교역 비전과 거버넌스” 라는 주제로 지난 2월 27일 반포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7시부터 9시까지 조찬 세미나를 가졌다.
이만의 환경부장관, 전병성 기상청장, 임충식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김용구 미래경영개발연구원장,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 이수구 대한 치과협회 회장 등 이 모인 이날 자리에서 조사장은 아침일찍부터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때문에 국내 전망이 밝다며 위트 섞인 인사로 발표를 시작 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위기 극복한 나라이다. 한국인 특유의 빠른 의사결정이 기업들의 과감한 의사결정으로 나타나 긍적적 효과를 낸다. 등 대체로 국내 시장의 전망을 밝게 봤다. 그러나 기업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며 정상적으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면 경쟁에서 탈락한다. 라며 현재에서 안주하지 말고 계속 새롭게 변화 해가며 세계로 나가야 함을 역설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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